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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럽 최강은 EPL…무려 5팀 16강 직행, ‘대굴욕’ 레알 마드리드 9위·세리에A ‘0팀’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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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유럽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한국시간)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 종료 결과 EPL에서 무려 5팀이 16강에 직행했다.

아스널이 8전 전승으로 1위를 사수한 가운데 리버풀이 6승 2패 승점 18로 3위, 토트넘 홋스퍼가 5승 2무 1패 17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5승 1무 2패 16점으로 각각 6위, 8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감했다.

EPL에서 부진한 리버풀과 토트넘마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PL에서 리버풀은 6위, 토트넘은 14위에 머물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승 2무 1패 14점으로 12위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5팀이 16강에 안착했다. 뉴캐슬도 플레이오프로 가기 때문에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6팀이 모두 16강에 오를 수도 있다. EPL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PL 클럽들이 강세를 보이는 사이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 한 팀만 생존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5승 1무 2패 16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씁쓸한 표정의 벨링엄. AFP연합뉴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5승 3패 15점으로 9위로 밀려나 플레이오프에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4승 1무 3패 13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16강 직행 팀이 아예 나오지 않았다. 가장 순위가 높은 인테르 밀란은 5승 3패 15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유벤투스가 13위, 아탈란타가 15위로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나폴리는 2승 2무 4패 8점으로 30위로 밀려나 탈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7승 1패 21점으로 2위에 자리하며 유일하게 16강 직행, 자존심을 지켰다. 바이엘 레버쿠젠이 16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17위로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weo@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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