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떠나는 이승엽 감독, 마지막까지 이렇게 선행을..."불우 환아에 6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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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일본행을 앞둔 이승엽이 떠나기 전 마지막 선행을 베풀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총 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수술비로 쓰인다.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손을 잡고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승엽 이사장은 "올해는 동국산업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승엽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환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곧 일본 출국을 앞둔 이승엽은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전, 불우 환아들을 위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야구 꿈나무 육성과 사회공헌 병행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매년 수술비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드림야구캠프를 개최해 야구 꿈나무 육성에 힘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 야구선수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불우 환아 수술비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야구 꿈나무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엽은 곧 일본으로 건너가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발자국은 야구장이 아닌 어린이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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