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용인FC는 평균 나이 너무 많다?...최윤겸 감독-임채민 입 모아 "몸 상태 전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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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용인FC에 모인 베테랑들은 의지가 가득했다.
용인FC는 4일 오후 5시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고 오후 7시부터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디렉터, 석현준, 임채민, 노보가 착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많은 응원과 기대 속에 창단식이 진행됐다. 용인의 시작이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미래는 그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용인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하며 미래를 개척하면 좋겠다. K리그1에 언젠가 올라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이상일 시장은 언젠가라고 말했지만 용인은 당장 올해부터 돌풍을 꿈꾸면서 깜짝 승격을 노린다. 용인 포함 K리그2 참가 팀이 늘어나면서 K리그1, 2 팀 수 조정으로 올해 K리그2에서 최대 4팀이 승격 가능하다. 용인은 폭풍 영입 속 스쿼드를 강화해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최윤겸 감독은 목표에 대해선 "선수들을 구성하기 전에는 중상위권으로 생각했다. 지금은 6위권까지도 도전하려고 한다. 플레이오프도 노려보려고 했다. 선수들은 다이렉트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노리고 있다고 하더라. 선수들 입에서 그렇게 말한 건 긍정적이다"고 답했다.
베테랑들 활약이 중요하다. 석현준, 최영준, 김민우, 그리고 임채민이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최윤겸 감독은 "올해 32경기를 치르고 여름에는 월드컵 휴식기가 있다. 나이 많은 선수들이 많지만 체력적인 부분이나 데이터 부분도 세심하게 데이터를 봤고 체력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해 선발을 했다"라고 하면서 베테랑들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주장감이 너무 많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채민은 "나이가 많은 걸 있는 걸 우려하는 시선이 있다. 용인에 온 베테랑들 모두 성실한 선수들이다. 몸 관리 문제가 없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6강을 목표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는 신생 팀이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지만 자신이 있다. 선수들끼리 잘 뭉친다고 하면, 좋은 성적을 바라본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K리그2 이슈가 수원 삼성으로 많이 몰리는데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정효 감독님은 좋은 결과를 보여줬고 작은 광주에서 성적을 내고 수원을 갔기에 조명을 받는 게 당연하다. 무시 받지 않은 팀이 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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