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7연승 → 4연패’ 흔들리는 KCC, 현대모비스 꺾고 분위기 반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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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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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9승 19패, 공동 8위) vs 부산 KCC(16승 12패, 공동 4위)
1월 6일(화)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tvN SPORTS / TVING
-KCC 패배 시 5위
-롱 골밑 활약 필요한 KCC
-어게인 3라운드? 서명진·박무빈이 힘내야
KCC는 3라운드에서 7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송교창, 최준용, 장재석 등이 빠졌음에도 허훈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윤기찬, 윌리엄 나바로 등 잇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그러나 7연승 이후 거짓말 같이 4연패에 빠졌다. 2위까지 올라갔던 순위는 공동 4위가 됐다. 이날 현대모비스에 패한다면 5위로 한 계단 더 내려앉게 된다.
KCC는 현대모비스와의 앞선 맞대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기록에서 눈에 띄는 점은 리바운드. 평균 39.7개의 리바운드를 잡는 동안 28.0개만 내줬다. 39.7리바운드 중 공격 리바운드는 12.0개였다. 약한 현대모비스의 골밑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숀 롱의 활약이 필요하다. 롱은 3라운드 맞대결에서 2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롱이 신난다면 KCC도 함께 신날 수 있다.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턴오버다. KCC는 7연패 기간 동안 승부처에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현대모비스를 상대로는 3경기 평균 무려 14.7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턴오버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더 주게 된다. 특히 앞선에서의 턴오버는 상대의 손쉬운 속공 득점 기회로 연결된다. 따라서 반드시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이에 맞서는 현대모비스는 최근 창원 LG,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잇달아 패하며 다시 연패에 빠졌다. 이날도 패한다면 3연패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떨어지게 된다. 긍정적인 부분은 KCC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겼다는 점이다. 현재 KCC는 흔들리고 있기에 또 한번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3라운드에서 KCC에 승리를 거둔 비결 중 한 가지는 서명진과 박무빈의 활약이다. 서명진 16점 3점슛 4개 6어시스트, 박무빈 14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레이션 해먼즈가 꾸준히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서명진, 박무빈의 지원사격이 필수다. 해먼즈, 서명진, 박무빈이 함께 터져준다면 현대모비스의 승리 확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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