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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났나?” 양민혁, 英 BBC ‘비피셜’→“더 많은 출전 시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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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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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양민혁. 토트넘 공식 SNS 캡처
양민혁 영입을 알리는 코번트리 시티 | 코번트리 시티 홈페이지

양민혁이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포츠머스 FC(21위)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 FC(1위)에 합류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포츠머스는 양민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코벤트리는 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소속의 양민혁과 임대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포츠머스는 “양민혁은 구단에 중요한 목표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줬다”라며 “그동안 헌신에 감사한다. 그리고 파이팅 양민혁!”라고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양민혁의 원래 소속팀 토트넘은 “양민혁이 포츠머스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코번트리시티 FC 페이스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코벤트리는 양민혁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코벤트리가 약속한 출전 시간 보장은 지금 양민혁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최근 양민혁은 스페인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나왔다. 영국 현지에선 반대 의견이 나왔다. 출전 시간 보장 문제를 지적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양민혁은 이제 겨우 19살이다. 지속적인 출전 기회를 받아 경험을 쌓아야 한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수많은 최정상급 선수가 모인 곳이다. 지금처럼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어려울 확률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포츠머스 양민혁이 4일(현지시간)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9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구단 SNS 캡처

결국 양민혁은 코벤트리 시티로 이적했다. 여기에 많은 팬이 걱정했던 출전 시간 보장까지 받았다.

양민혁은 원래 토트넘 선수다. 지난 2024년 7월 강원FC에서 6년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금 잉글랜드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2부리그 포츠머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다.

포츠머스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의 활약은 좋았다. 16경기(선발 10, 교체6)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제안을 보낸 것은 아니다. 만약 양민혁이 정말 스페인 무대로 떠났다면, 지금보다 경기를 많이 못 뛸 가능성이 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를 떠난다. 그리고 코벤트리 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코벤트리 시티는 지금 현역 시절 첼시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양민혁이 뛰고 있는 EFL에서 현재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강팀이다. 양민혁의 잉글랜드 무대 도전기는 계속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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