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에 도전하는 한국선수 8인…김홍택·전가람·이수민·왕정훈·김영수·김재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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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6년 새해 첫 주, 전 세계 주요 정규투어는 휴식을 취하지만, LIV 골프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1월 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했다.
이번 주 열리는 '2026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달러) 대회에서 최종 상위 3명에게는 2026시즌 LIV 골프 리그에 와일드카드 선수로 풀타임 출전권을 부여한다.
아울러 1위 상금은 20만달러, 2위 상금 15만달러, 3위 상금 10만달러도 걸려 있다.
블랙 다이어몬드 랜치에서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며, 엘리트 아마추어 출신 선수와 투어 우승자, 라이더컵 및 프레지던츠컵 참가 선수, 전직 LIV 골프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김홍택, 전가람, 이수민, 왕정훈, 김영수, 황도연, 김재호, 박성국까지 총 8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13명)과 호주(13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참가자 83명 중 63명은 8일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A-5 카테고리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자 김홍택(32), 박성국(37), 김재호(43), 전가람(30)이 여기에 속한다. A-7 카테고리인 LIV 골프 리그 초청장을 받은 김영수(36)다.
김홍택은 지난해 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박성국은 골프존 오픈, 전가람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김재호는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1라운드에서 상위 20명과 타이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이틀째인 9일, 1라운드 생존자들과 2라운드로 직행하는 20명이 함께 경기한다. 이때 점수가 재설정되며, 플레이어들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하게 된다. 이들 중 상위 20명과 타이까지 3·4라운드에서 뛰게 된다.
B-3 카테고리인 2025년 최종 순위 상위 20위권에 진입한 상위 10명의 왕정훈(30)과 이수민(32), 그리고 B-4 카테고리에 속한 황도연(32)이 1라운드를 건너뛰고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사흘째인 10일, 3라운드에 진출한 선수들의 점수가 재설정되며, 36홀 슛아웃의 첫 18홀을 플레이하게 된다. 11일 최종 4라운드에서는 3라운드 점수가 이월되며, 상위 3명이 결정된다.
이번 프로모션 참가자 83명은 22세부터 45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되었으며, 20대가 37명, 30대 40명, 40대 5명이다.
또한 이들 중 앤서니 김, 체이스 켑카(미국)를 포함한 15명은 LIV 골프 리그에서 한 번 이상은 뛴 경험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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