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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가방 290개+무차별 총격전' 홍명보호, 어쩌나...대표팀 월드컵 치러야 하는데, 멕시코 치안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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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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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멕시코 매체 '엘우니베르살'은 29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총 3명이 목숨을 잃고, 4명이 총상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고급 SUV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5명 이상의 괴한에 습격을 받아 10분가량 총격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장에선 군부대를 방불케 하는 무장된 인력들이 남긴 수백 개의 탄피와 고성능 무기들이 발견됐다.

사포판은 홍명보호의 추후 동선과 상당 부분 겹칠 확률이 높다. 대표팀이 1, 2차전 경기를 치르는 아크론 스타디움과는 불과 직선거리 7km, 차량으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최근 홍명보호의 운명을 결정지을 멕시코서 잇따라 충격적인 뉴스가 터져 나오며 치안 문제를 둘러싼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0일엔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20km 남짓 떨어진 라스아구하스 지역 주거 단지에서 시신이 든 가방 290개가 나와 충격을 줬다.

자연스레 전 세계인들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매조지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월드컵 전후 경호 인력 및 보안 카메라 배치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심의 시선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FIFA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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