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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C밀란 제안 단호하게 거부했다'…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 겨울 이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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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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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다양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선택할 것으로 점쳐졌다.

독일 매체 풋볼트랜스퍼스는 2일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모든 클럽들이 현재까지 김민재 영입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김민재는 최소한 올 시즌 종료까지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페네르바체를 포함한 이탈리아 클럽들은 최근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2028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 금액은 7000만유로'라고 언급했다.

독일 트리뷰나 역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에서 7000만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김민재가 최근 간헐적으로 선발 출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팀도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할 가능성은 낮다'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FCB인사이드는 2일 'AC밀란이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였지만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수비 강화를 원하는 AC밀란은 김민재를 이상적인 영입으로 보고 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김민재의 겨울 이적시장은 불가능하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 문의가 있었지만 김민재가 단호히 거절한 상태다. 김민재는 현재 팀 내 역할과 관계없이 최소한 여름 이적시장까지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1일 'AC밀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AC밀란의 영입 대상에 올랐던 선수다. AC밀란은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선택지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 뿐이다.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선 바이에른 뮌헨이 임대 초기에는 김민재의 급여 일부를 계속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일 'AC밀란의 목표는 알레그리 감독이 기용할 수 있는 수비수 한 명을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주전 수비수 토모리, 가비아, 파블로비치에 더해 백업 수비수 빈터와 오도구까지 고려하면 수비진은 이미 완성된 상태'라며 'AC밀란의 목표는 경기 흐름을 변화시키고 팀의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선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AC밀란은 김민재 같은 유망한 수비수들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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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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