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아스널, 리버풀과 0-0 무승부…2위 맨시티와 6점 격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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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리버풀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1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6연승에 실패한 아스널은 15승 4무 2패(승점 49)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맨체스터시티(43점)와는 6점 차다.
리버풀은 10승 5무 6패(승점 35)로 4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이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10분 요케레스가 헤더 패스로 연결한 볼을 트로사르가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전반 16분엔 사카가 왼측면에서 좋은 드리블로 뚫어낸 뒤 패스를 보냈으나 상대 수비에게 막혔고, 18분엔 사카가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정면이었다.
리버풀도 반격했다. 전반 24분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흐라벤베르흐가 오른발 슈팅을 려봤으나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27분엔 프림퐁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고, 브래들리가 빈 골문을 노리고 찬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아스널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3분 팀버의 패스를 받은 라이스가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알리송에게 막혔다.
그렇게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리버풀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7분 직접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소보슬라이의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다.
리버풀이 땅을 쳤다. 후반 36분 다시 한 번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으나 키커로 나선 소보슬라이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반면 아스널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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