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와 코트디부아르 듀오 꾸릴까' 맨유, 06년생 초신성 윙어 관심... 라이프치히는 이적료 1,700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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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얀 디오망데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윙어 디오망데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이적료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디오망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윙어다. 181cm라는 큰 신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피지컬이 인상적이며,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토대로 좌측면을 파괴하는 크랙 유형의 공격수다.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고, 2025년 라리가의 CD 레가네스로 이적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인상적인 활약에 라이프치히가 관심을 보였고, 지난 7월 그를 영입했다. 분데스리가로 건너온 그는 첫 시즌임에도 공식전 16경기 7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맨유가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현재 왼쪽 윙어 자원이 부족하다. 윙어를 사용하지 않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에서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제이든 산초 등 윙어 자원들을 대거 정리한 탓이다. 이에 지난 리그 경기에서는 윙백 파트리크 도르구가 좌측 윙어로 출전하기도 했다. 여러모로 디오망데가 필요한 상황이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디오망데 측과 접촉해 공식적으로 관심을 전달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맨유가 디오망데 영입에 대해 "완전히 미쳐 있다"며 강한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만약 맨유가 그를 영입한다면, 아마드 디알로와 함께 '코트디부아르 듀오'를 꾸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그의 큰 몸값은 걸림돌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8일 라이프치히가 디오망데의 몸값을 1억 유로(약 1,700억)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프치히는 시즌 중 이적을 꺼려하고 있으며, 그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실제 이적 가능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팀토크'에 따르면 레드불 그룹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이적설은 끊이지 않지만, 그는 올여름에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의 이적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맨유 외에도 다른 빅클럽들 역시 디오망데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판매 허가가 떨어지더라도 맨유는 큰 산들을 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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