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로슨도 못 했던 DB의 8연승, 알바노는 또 SK의 방패 뚫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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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17승 13패, 4위) vs 원주 DB(20승 10패, 2위)
1월 13일(화)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 tvN SPORTS / TVING
-DB, 승리 시 2178일 만의 8연승
-2차례 버저비터 터뜨린 알바노, 이번에는?
-SK, 상대 전적 열세지만 해볼 만하다…근거는 방패
차곡차곡 쌓아 어느덧 7연승이다. DB는 내친김에 디드릭 로슨을 앞세워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2023-2024시즌에도 못 했던 8연승에 도전한다. SK까지 제압한다면, 2020년 1월 27일 서울 삼성전 이후 무려 2178일 만의 8연승을 달성한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 66-81 완패를 당했던 DB는 이후 짜릿한 승리를 연달아 따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극적인 버저비터로 DB를 구했던 이선 알바노가 3라운드 맞대결에서도 거짓말 같은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SK에 악몽을 선사했다.
예열도 마쳤다. DB는 7연승의 시작이었던 지난달 25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만 70점 미만(69점)에 그쳤을 뿐, 이후 6경기에서는 평균 86점을 기록했다. 정관장과의 경기까지 포함한 7연승 기간 기록은 83.6점. 이전까지 23경기에서는 77.6점을 남겼다.
반면, SK는 상승세아 꺾였다. 11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무려 17개의 3점슛을 허용, 89-92로 패하며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의 3점슛 성공률(52%)보다 낮은 자유투 성공률(9/21, 43%)까지 기록하는 등 여러모로 자존심을 구긴 일전이었다.

결국 SK는 DB를 2차례 60점대로 묶었던 기억을 되새길 것이며, DB는 알바노의 손끝을 믿을 것이다. 알바노는 홈(18.9점), 원정(18.6점)을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SK가 오재현을 비롯해 수비에 특화된 자원들을 폭넓게 활용, 알바노를 얼마나 제어하느냐에 양 팀의 희비가 갈릴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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