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잔 32점 몽크 3점슛 7개... 킹스, 레이커스 꺾고 시즌 첫 맞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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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말릭 몽크가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을 기록하고, 드마 드로잔이 32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탠 새크라멘토 킹스가 LA 레이커스를 124-112로 꺾었다.
13일(한국시간) 킹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킹스가 홈에서 레이커스를 제압한 경기이기도 하다. 팀은 7연패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러셀 웨스트브룩도 22점 7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78경기를 뛴 바 있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가 42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돈치치에게는 이번 시즌 7번째 40점 경기였다. 르브론 제임스는 22점을 기록했으나, 3점슛은 5개 모두 실패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13점을 넣으며 개인 통산 7,000득점을 달성했고, 잭슨 헤이스는 12점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초반 기세를 잡고 1쿼터 한때 8점 차까지 앞섰지만, 이후 경기 흐름을 내준 채 38분 동안 단 한 차례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킹스는 몽크의 다섯 번째 3점슛이 터진 뒤 2쿼터 막판 57-41까지 점수를 벌렸고, 전반을 68-54로 마쳤다.
전반전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돈치치가 54점 중 38점을 합작하며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지만, 킹스는 3쿼터 시작과 함께 19-6의 런을 펼치며 20점 차 리드를 확보했다. 이후 경기는 킹스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레이커스는 4쿼터 초반 102-95까지 추격했으나, 다시 터진 몽크의 3점슛으로 킹스가 재차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레이커스는 3연승 뒤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23승 11패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말릭 몽크 SNS, LA 레이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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