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로축구연맹 ‘공식발표’ 나왔다,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내달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전북 현대-대전 하나시티즌 맞대결 성사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의 K리그 가입 승인, ▲K리그 슈퍼컵 개최,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 ▲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 K리그 가입 승인
신규 구단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의 K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세 구단은 지난해 8월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세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이 각 구단별 32경기씩,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 K리그 슈퍼컵 개최…20년 만에 부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슈퍼컵이 재개된다.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프로축구연맹 주최 공식 대회로, 전 시즌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
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 현대가 전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모두 제패함에 따라서,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 하나시티즌이 맞대결 상대로 정해졌다.

■ K리그2-K3리그 승강제 실시…K리그 클럽라이선스 충족한 경우에만 승격 자격 부여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 방식과 세부 사항을 정했다. 승강은 2026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에 이뤄진다. K리그2 최하위 팀과 K3리그 1위 팀이 K리그2 최하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
단, K3리그 팀이 승강 결정전에 진출하기 위해선 2월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신청하고 6월까지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한다.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리그 팀이 1위를 할 경우 승강 결전전이 열리지 않는다. 인구 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거나 창단하는 팀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K리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
■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예산 승인
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 508억 6500만원, 지출 약 506억 968만원)과 2026년도 프로축구연맹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약 555억 5,406만원)을 승인했다. 2025년도 사업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