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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전광인, 아히 공격 가로막고 500블로킹 달성 ‘역대 18호’ [MD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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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KOVO
아히와 전광인./KOVO

[마이데일리 = 부산 이보미 기자] OK저축은행 전광인이 500번째 블로킹 득점을 올렸다.

전광인은 17일 오후 부산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삼성화재전에 선발 출전해 500블로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광인은 499블로킹을 기록 중이었다. 2세트 19-21 이후 마침내 상대 아히 앞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역대 18호 기록이다.

1991년생 전광인은 2013년 프로 데뷔 후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을 거쳐 2025년에는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돼 새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에서는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기회를 얻고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화재 경기 전까지 22경기 95세트를 치르면서 286점을 기록했다. 득점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그 9위, 리시브 11위, 그리고 리시브와 디그를 합산한 수비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봄배구 진출을 노린다.

한편 500블로킹은 기준기록상의 1차 기준에 해당된다. 2차 기준은 800개다. 전광인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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