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환상 경기력' 캐릭호 맨유,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시티 2-0 완파…리그 4위 도약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 이후 환호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홈팀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센느 라먼스,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디오구 달로트, 코비 메이누, 카를루스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 패트릭 도르구, 브루누 페르난드스, 아마드 디알로, 브라이언 음뵈모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원정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네이선 아케, 막스 알레인, 압두코디르 쿠사노프, 리코 루이스, 로드리, 제레미 도쿠,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앙투안 세메뇨, 엘링 홀란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1-4-1이었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뉴시스(AP)

경기 초반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맨유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페르난드스가 올려준 공을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맨유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1분 페르난드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도르구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골키퍼 돈나룸마가 막아냈다.

맨시티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6분 아케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헤더 패스를 했다. 이를 알레인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라먼스가 쳐 냈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드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들어 맨유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1분 도르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패스했다. 디알로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슛을 했지만 골키퍼 돈나룸마가 막아냈다. 튕겨 나온 공을 카세미루가 다시 잡아 슛을 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를 발을 맞고 나왔다.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페르난드스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음뵈모가 슛을 했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맨유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30분 쿠냐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도르구가 쇄도하며 슛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경기는 2-0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337 / 3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