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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떠난 전북, 조위제 영입으로 수비진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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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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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조위제. 전북 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수비진의 세대교체를 시작했다. 홍정호(37)와의 작별로 공백이 생긴 중앙 수비에 조위제(25)를 영입했다.

전북은 7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조위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조위제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평가하며 “이번 영입은 팀의 견고한 수비 전통을 이어가고 동시에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키가 189㎝인 조위제는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대인 마크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키가 크지만 스피드도 준수하다. 조위제는 2022년 부산에 입단한 후 4시즌 동안 주축으로 활약하며 106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남겼다.

조위제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기에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조위제는 김영빈, 연제운과 함께 올 시즌 전북의 후방을 지킬 예정이다. 게다가 전북은 최근 박지수(우한 싼전) 영입설도 돌고 있다.

조위제는 “K리그를 상징하는 구단인 전북 현대에 합류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며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종호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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