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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본 버리고 싱가포르 귀화…결국 6개월 만에 돌아간다→라이언 시티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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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포포투=이종관]

나카무라 쿄가가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에 입단했다.

라이언 시티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싱가포르 국가대표 미드필더 쿄가가 2027-28시즌까지 구단과 2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6년생의 미드필더 쿄가는 2015년에 제프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물론 제프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지는 못했으나 J3리그(3부리그) 임대를 통해 두각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무대를 밟은 것은 2019년이었다. 행선지는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르. 그는 입단 첫해에 27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이후 탬피니스 로버스로 이적,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싱가포르 수위급 공격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조국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싱가포르로 귀화한 것은 2024년이었다. 그는 2024년 11월, 미얀마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현재까지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태국 타이 리그1(1부리그)의 방콕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쿄가. 적응 문제로 6개월 만에 방콕 유나이티드를 떠났고 라이언 시티에 입단한다. 라이언 시티는 “쿄가의 등번호는 46번이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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