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흥행 대성공!’ KCC-DB 농구영신, 관중 7066명 입장···역대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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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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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016년부터 색다른 시도를 시작했다. 바로 농구영신을 만든 것.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송구영신(送舊迎新)과 농구를 합쳐 농구영신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매년 12월 31일 밤 늦은 시간에 경기를 열고, 농구장에서 새해를 맞이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6년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vs 서울 SK, 2017년 SK vs 오리온, 2018년 창원 LG vs 부산 KT(현 수원 KT), 2019년 KT vs LG, 2022년 원주 DB vs 전주 KCC(현 부산 KCC), 2023년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2025년 현대모비스 vs 가스공사가 맞붙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KCC와 DB의 3라운드 맞대결. 2022년 원주에서 만났던 KCC, DB가 3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농구영신 매치를 가졌다. 2022년에는 DB가 102-9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도 흥행은 대성공이었다. 27일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티켓이 팔렸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팬들도 많았고, 총 706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비록, 매진은 되지 않았지만 2019년 7833명, 2018년 7511명에 이어 농구영신 역대 3위 기록을 작성했다.

역대 농구영신 관중 현황
2016년 오리온 vs SK 고양 6083명
2017년 SK vs 오리온 잠실학생 5865명
2018년 LG vs KT 창원 7511명
2019년 KT vs LG 부산 7833명
2022년 DB vs KCC 원주 4100명
2023년 가스공사 vs 현대모비스 대구 3533명
2024년 현대모비스 vs 가스공사 울산 4806명
2025년 KCC vs DB 부산 70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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