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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프리뷰] 설욕 노리는 SK, 문유현 데뷔전 치른 정관장...이틀 만의 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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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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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정관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난다.

서울 SK는 이틀 전 패배를 되갚아야 한다. 정관장의 강한 수비를 뚫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안양 정관장은 문유현(180cm, G)의 데뷔전 승리를 발판 삼아 3연승에 도전한다.

# 문유현 데뷔전

[SK-정관장, 2025~2026시즌 3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65-71
2. 2점슛 성공률 : 약 41%(13/32)-약 40%(21/52)
3. 3점슛 성공률 : 26%(7/27)-약 32%(6/19)
4. 자유투 성공률 : 약 86%(18/21)-약 79%(11/14)
5. 리바운드 : 36(공격 10)-40(공격 12)
6. 어시스트 : 11-16
7. 턴오버 : 12-6
8. 스틸 : 4-8
9. 블록슛 : 3-1
* SK의 기록이 앞

이날 경기는 2025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뽑힌 문유현의 데뷔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SK도 루키 에디 다니엘(191cm, F)을 투입해 맞불을 놨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3쿼터까지 동점(49-49)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4쿼터 초반에도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역전을 넘나들었다. 하지만 균형의 추가 정관장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정관장의 외곽이 터지기 시작했고, SK의 3점슛은 림을 외면했다. 점수 차가 6점 차(61-67)까지 벌어졌다.

안영준(195cm, F)이 U파울로 얻은 자유투 득점에 힘입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이후 공격자 파울로 공격을 넘겼다. SK는 파울 작전으로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자밀 워니(198cm, C)의 연속 3점슛 시도가 모두 림을 빗나가며 패배했다.

# 리매치

[서울 SK,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7.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67-66 (승)
2. 2025.12.29.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77-70 (승)
3. 2026.01.01. vs 안양 정관장 (잠실학생체육관) : 65-71 (패)

[안양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5. vs 원주 DB (안양정관장아레나) : 63-69 (패)
2. 2025.12.28. vs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 72-56 (승)
3. 2026.01.01.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1-65 (승)

SK는 이틀 전 정관장에 패배로 연승을 마감했다. 상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밀렸고, 상위권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SK가 패배를 갚아주려면, 정관장의 수비를 돌파해야 한다.

정관장은 리그 내에서 최소 실점(70.9점)팀으로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SK도 맞대결에서 모두 60점대로 묶였다. 특히 워니는 정관장을 상대로 약 19%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에이스의 효율적인 공격이 필요한 순간이다.

정관장은 이틀 전 승리로 연승을 시작했다. 1위와는 2게임 차. 하지만 위만 볼 수 없다. 3위 원주 DB가 1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선두 추격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1순위 신인 문유현이 성공적인 KBL 데뷔전을 치렀다. 정관장의 가드진이 한층 풍성해졌다. 하지만 불안함도 있다. 정관장은 지난 SK전에서 3가드까지 활용했다. 개성 넘치는 가드들의 공존과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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