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럽파' 김승빈·'특급 윙어' 김민준, 부천 합류... "승리로 보답할 것"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부천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승빈과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발표했다.
2000년생인 김승빈은 언남고 졸업 후 곧바로 체코 무대에 도전했다. 체코 2부 리그 두클라 프라하 19세 이하(U-19) 팀에 입단해 첫해 18경기 5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후 B팀을 거쳐 1군에 안착했다. 2022~2023시즌에는 1군 주전으로 도약해 반 시즌 동안 18경기 5골 4도움을 올렸고 이후 체코 1부 리그 FC 슬로바츠코로 이적해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K리그1 승격 첫 시즌을 앞두고 부천 유니폼을 입게 된 김승빈은 "부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며 "부천이 1부 리그에 올라온 만큼 좋은 경기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빈은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치를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뛰어난 개인 기술과 빠른 스피드, 득점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 시즌 지켜보던 선수"라며 "개인 기술과 스피드, 득점력까지 모두 갖춘 자원"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준은 데뷔 시즌인 2021시즌부터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5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 시즌에는 강원FC 소속으로 활약했다. 또한 2022년에는 U-23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천과 3년 계약을 체결한 김민준은 "팀이 처음 1부로 올라온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력은 물론이고 경기장 안팎으로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싶다. 경기장에서 팬분들이 팀과 저 모두 많이 응원해 주신다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감독은 김민준에 대해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멀티 공격 자원"이라며 "팀의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