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3호 도움 폭발’ 울버햄튼, 4부리그 슈루즈베리 6-1 대파…FA컵 4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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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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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230808560buko.jpg)
[OSEN=서정환 기자] ‘황소’ 황희찬(30, 울버햄튼)이 모처럼 공격본능을 뽐냈다.
울버햄튼은 10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리그2(4부리그) 슈루즈베리 타운을 6-1로 대파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전반 9분 만에 라르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황희찬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과 투톱을 이룬 라르센은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황희찬은 73분을 뛰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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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전반 17분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로 직접 슈팅을 날렸다. 감아찬 공이 궤적을 그리며 휘어졌지만 골대를 넘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9분 황희찬의 도움을 라르센이 선제골로 처리했다. 불과 2분 뒤 아리아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라르센은 전반 41분 멀티골까지 기록하며 2골, 1도움을 올렸다.
울버햄튼이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26분 박스 경계에서 아리아스가 파울을 했다. 애매한 경계선에 있었지만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울버햄튼이 3-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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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센은 후반 13분 아리아스의 도움으로 해트트릭을 대폭발시켰다. 울버햄튼은 후반 42분 고메스의 마무리 골까지 터지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추가시간 아로코다레가 한 골을 추가했다.
3골, 1도움의 라르센은 평점 9.9로 완벽한 경기를 했다. 황희찬은 7.4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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