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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었던 LA 원정' 샬럿,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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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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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를 상대로 폭발한 볼이 샬럿을 승리로 이끌었다.

샬럿 호네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135-117로 대승을 거뒀다. 15승 26패로 동부 최하위권이지만, 최근 기세는 뜨겁다. 무엇보다도 이번 LA 원정에서 LA 클리퍼스는 넘지 못했으나, LA 레이커스는 잡으며 기분 좋게 원정을 마무리했다.

샬럿은 지난 5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50-123으로 대파했다. 리그 1위 팀을 상대로 27점 차 승리였다. 이후 승패를 반복했으나, 레이커스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라멜로 볼(196cm, G)이 주인공이었다. 볼은 30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에만 27점을 몰아쳤다. 3점슛 17개 중 9개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하이 타이 기록을 세웠다. 후반에만 8개 3점슛을 성공시켰다.

거기에 브랜든 밀러(206cm, F)가 26점을 추가했고, 마일즈 브리지스(198cm, F)는 25점을 넣었다.

샬럿의 출발은 불안했다. 레이커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201cm, G-F)를 제어하지 못했다. 그에게만 19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샬럿은 2쿼터를 34-16으로 압도했다. 그러면서 순식간에 역전했다. 볼과 브리지스가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전반을 64-55로 앞선 채 마쳤다.

샬럿은 3쿼터에 점수 차를 15점까지 벌렸다. 볼이 2개의 3점슛을 더 성공시키며 레이커스의 추격을 차단했다. 이후에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한 샬럿이다.

찰스 리 샬럿 감독은 경기 후 'Charlotte Observer'와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원했다. 오늘 우리는 생각을 공유하고, 움직이고, 올바른 플레이를 만들었다.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이스 볼에 대해서는 "라멜로 볼이 3점슛을 성공시킬 때마다 팀 전체가 에너지를 얻었다. 그것이 에이스의 힘이다. 볼의 활약으로 팀 전체가 힘을 내고 있다. 너무나도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볼은 이번 시즌 평균 20.0점 5.0리바운드 7.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발목 부상으로 여러 경기를 결장했지만, 건강할 때는 여전히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폼을 찾으며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 중이다.

여전히 갈 길이 먼 샬럿이다. 15승 26패로 동부 12위에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한 10위와 격차도 4경기다. 그럼에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과연 샬럿이 후반기에 반등하며 극적으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볼의 건강과 활약이 중요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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