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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26점 맹활약' GSW, 샬럿 꺾고 최근 6경기 5승 완벽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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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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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커리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가 2연승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32-125로 승리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26점 4어시스트, 지미 버틀러가 19점 7어시스트, 드레이먼드 그린이 10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반면 샬럿은 브랜든 밀러가 33점, 라멜로 볼이 27점 5어시스트, 콘 크니플이 20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했다. 전반 내내 뜨거운 슛감을 보인 양 팀은 화력전을 펼치며 맞섰고, 에이스 커리가 전반에만 15점을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가 69-64로 앞설 수 있었다. 여기에 귀 산토스가 전반에만 11점을 기록하는 깜짝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3쿼터, 샬럿의 추격은 매서웠다. 볼이 연속 3점슛으로 순식간에 점수 차이를 좁혔고, 결국 3쿼터 중반에는 역전까지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베테랑 버틀러와 알 호포드가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98-100, 골든스테이트가 근소하게 뒤지며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골든스테이트가 왜 최근 자신들이 잘 나가는지 이유를 증명했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3점슛 연속 3개를 성공하며 곧바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잡았고, 커리가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한 번 잡은 흐름을 노련한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은 놓치지 않았다. 버틀러는 장기인 자유투 획득으로 득점을 올렸고, 커리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승리는 골든스테이트의 차지였다. 경기 자체는 치열했으나, 승부처에서 골든스테이트 베테랑들이 활약하며 차이를 만들었다.

의미가 깊은 승리였다. 원정에서 2연승에 성공했고,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세라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연승을 노리는 골든스테이트의 다음 상대는 무적함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다. 과연 골든스테이트가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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