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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No Sports, No Future' 재차 강조한 유승민 체육회장 "2026년 K-스포츠의 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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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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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1일 유 회장은 공식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회고했다.

유승민 회장은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 레전드로 불렸다. 현역에서 물러난 후에는 대한탁구협회장 등 행정가 경력을 쌓고 지난해 대한체육회장에 선임됐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올해를 두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힘줘 말했다.

그는 "다가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된다"며 "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겠다. 또한,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국가대표와 미래 국가대표,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 강화 또한 새해 공약으로 함께 내세웠다.

아울러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강조하며 "국민의 든든한 스포츠 동반자로서 전 국민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 회장은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며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달라"고 간청했다. 마지막으로 유 회장은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며 올 초 내건 슬로건인 'No Sports, No Future!'를 재차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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