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KBL 3라운드 리뷰] 소노, 또 한 번의 하락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고양 소노가 상승했다.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교체했다. 코치와 전력분석을 역임했던 손창환을 신임 감독으로 선택했다. 손창환 감독에게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기대했다.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 네이던 나이트(203cm, C)가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2라운드에 조화를 이뤘다. 하지만 소노는 3라운드에 주춤했다. 2라운드의 기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 본질적 문제

소노의 주축 자원은 강력하다. 상대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고 있다. 또, 강팀 주축 자원들과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노는 여전히 불안하다. 백업 자원들의 힘이 약해서다. 그러다 보니, 손창환 소노 감독은 주전들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최승욱(195cm, F)과 정희재(196cm, F)의 체력 부담이 커졌다.

또, 이재도(180cm, G)와 김진유(190cm, G)가 2라운드 중 크게 다쳤다. 김진유는 복귀했으나, 이재도는 아직이다. 그런 이유로, 이정현의 체력 부담이 커졌다. 부담을 느낀 이정현은 3라운드에 본연의 강력함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손창환 소노 감독은 홍경기(184cm, G)와 조은후(188cm, G)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들의 경쟁력은 부족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노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이야기했듯, 소노는 공격력 좋은 선수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주축 자원들과 비시즌 훈련을 거의 하지 못했다. 부상(이재도-최승욱-김진유 등)과 대표팀 차출(이정현-케빈 켐바오)이 주된 이유였다.

비시즌을 짧게 보낸 주전들은 공수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로 인해, 본연의 강점인 슛 또한 넣지 못했다. 주전들이 흔들리다 보니, 받쳐줘야 할 이들도 제 몫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소노는 분명 만만치 않다. 특히, 이재도가 돌아오면, 삼각편대의 힘이 더 강력해진다. 또, 이재도가 담금질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도의 역량이 부상 전과 비슷해도, 이정현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정현이 위력을 발휘하면, 켐바오와 나이트의 경쟁력도 자동 상승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하기에, 소노는 희망을 놓을 수 없다.

[고양 소노, 3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11.4 (4위)
2. DEFRTG : 115.3 (최다 3위)
3. NETRTG : -3.9 (8위)
4. TS(%) : 52.0% (6위)
5. AST(%) : 63.9% (4위)
6. AST/TO : 1.7 (6위)
7. ORB(%) : 34.5% (3위)
8. DRB(%) : 68.6% (7위)
9. PACE : 70.0 (5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0,872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