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고우석·김혜성,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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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고우석과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차 사이판 캠프에 합류한다.

KBO는 6일 "2026 WBC 대표팀 사이판 캠프에 고우석, 김혜성이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한때 LG 트윈스와 국가대표 마무리를 맡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도전했다.
하지만 빅리그의 벽은 높았다. 샌디에이고, 마이애미 말린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여러 팀을 거쳤음에도 끝내 꿈의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럼에도 고우석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김혜성은 2025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71경기 타율 0.280 OPS(출루율+장타율) 0.699 3홈런 17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했으나 토미 에드먼의 부상으로 기회를 받았고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생존에 성공했다.

단, 두 선수와 달리 이정후, 송성문, 김하성 등 나머지 메이저리거의 WBC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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