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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서 가장 역사 깊은 명문 구단서 뛸 기회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2005년생 ‘왼발 플레이메이커’ 이수아, 포항 이적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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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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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새 시즌을 앞두고 ‘젊은피’들을 수혈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하고 있다. 앞서 김용학, 손승범, 황재환 등을 영입한 데에 이어 이수아까지 품었다. 포항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수아의 합류로 미드필더진에 선택지를 넓히면서 중원 구성에 변화를 더했다”고 밝혔다.

2005년생 이수아는 부산 아이파크 유스 출신으로 한남대를 거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한남대 시절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에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14세 이하(U-14)부터 20세 이하(U-20)까지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경험한 유망주다.


이수아는 창의적인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는 데 능한 왼발잡이 미드필더다.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쉽게 공을 빼앗기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상황을 읽고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순한 패스에 그치지 않고, 공을 몰고 다니며 공격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플레이를 즐기는 유형이다.

이수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명문 포항에서 뛸 기회는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단번에 이적을 결심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스틸야드에서 축구를 관람했던 기억도 있어 꼭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며 “기성용, 김동진 등 평소 존경해 온 같은 포지션의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포항 스틸러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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