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프로 데뷔한 경험 많은 ‘멀티 플레이어’ 품었다! ‘1부 승격’ 부천FC, 여봉훈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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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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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가 ‘멀티 플레이어’ 여봉훈을 영입하며 K리그1(1부)에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봉훈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수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담금질에 돌입했다.
여봉훈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무대를 경험한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대인 수비 능력이 장점이다.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심지어 윙어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경기 내내 적극적인 압박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다.
AD 알코르콘을 시작으로 마리노 데 루안코(이상 스페인), 질 비센트, 빌라베르덴스(이상 포르투갈)에서 뛴 여봉훈은 2017년 국내로 복귀해 광주FC에서 장기간 활약했다. 특히 팀의 주축 로테이션 자원으로 승격(2019년)과 창단 첫 파이널A 진출(2020년) 등 주요 순간마다 힘을 보탰고, 부주장직을 수행하며 리더십과 헌신을 보여줬다.
이영민 감독은 여봉훈에 대해 “국내외 프로 경험이 풍부한 ‘멀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도 훈련 태도와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봉훈은 “제가 경험한 이 팀은 저력이 강하고 끈끈한 팀”이라고 강조하면서 “좋은 팀에 합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에 헌신하며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부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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