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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살라-에키티케 이탈에도 리버풀 감독에 철저히 외면...결국 떠난다 "유벤투스 복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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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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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닷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가 유벤투스 복귀를 원한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1일(한국시간) '키에사의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을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탈리아 소식통에 따르면 키에사는 이달 말 유벤투스 측과 핵심 미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키에사. 유스 시절을 보낸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1군에 합류하자마자 곧바로 주전을 차지한 키에사는 7년간 153경기 34골 26도움을 기록,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등극했다.

자국 명문 유벤투스의 부름을 받았다. 2020년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한 키에사는 첫 시즌부터 공식전 43경기 14골 11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후에도 인상적 활약을 이어가자, 유벤투스 완전 이적이 성사되며 최전방을 책임졌다. 하지만 2021-22시즌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 부상에도 회복 이후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유벤투스와 재계약에 실패해 지난 시즌 리버풀로 입성했다.

리버풀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적응 문제가 겹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절치부심해 폼을 끌어 올렸고 시즌 초반 특유의 헌신적 플레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르네 슬롯 감독은 키에사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아 적잖은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입지는 여전히 좁은 상태다. 최근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자리를 비웠고 알렉산더 이삭, 위고 에키티케는 부상으로 전력 이탈했다. 최전방에 빈자리가 생긴 만큼 후보 자원 키에사가 기회를 잡을 걸로 보였다. 하지만 벤치 신세는 여전하다. 최근 출전한 4경기 가운데 선발 출전은 단 한 번뿐이었고 4경기 총합 80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출전 보장을 위해 이적이 유력한 키에사다. 영국 '트리뷰나'는 "현재 리버풀과 유벤투스는 키에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두 구단 간 연락은 꾸준히 유지 중인 상황이다. 키에사는 이번 이적을 유벤투스의 새로운 기술·전술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되찾을 기회로 보고 있으며,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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