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몰락한 맨유, 루니까지 복귀 결심…BBC 떴다 “코치 제안 온다면 당연히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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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전드’로 위기를 타개할까. 웨인 루니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안이 온다면 수락할 마음이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루니는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으로 임명되고 자신에게 코칭 스태프 제안이 온다면, 당연히 코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갈 생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25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작별하고 많은 돈을 들여 아모림 감독을 데려왔지만 불화설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올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전 후 ‘폭탄발언’으로 경질의 칼날을 빼들었다.
일단 대런 플레처에게 팀을 맡기고 한 시즌 동안 분위기를 바꿀 임시 ‘소방수’를 찾고 있는 상황.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아닌 마이클 캐릭에게 지휘봉을 넘겨 팀 분위기를 잡으려고 한다. 캐릭과의 협상은 이번 주 내로 끝날 예정이며, 임시 감독이 발표되면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의 임시 감독 부임이 임박하자, 루니도 상황이 맞는다면 함께할 뜻을 밝혔다. 최근 ‘BBC’ 팟캐스트 ‘웨인 루니쇼’를 통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에 매우 적합할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확하게 알아두셨으면 좋겠는게, 난 여기에서 일자리를 구걸하는 게 아니다. 감독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제안이 온다면 당연히 수락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루니는 “캐릭이 가든, 플레처가 연임하든, 존 오셰어가 가든, 내가 가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시즌 초반 로이 킨의 합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구단을 잘 알고, 구단을 아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서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이 현 시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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