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트리플더블급 활약!→레이커스 ‘화력 대폭발’, 3연패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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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42·LA 레이커스)가 제대로 날았다.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도 3연패서 벗어났다.
레이커스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전에서 141-11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면서 안 좋은 흐름을 끊어냈다.
이날 경기 주인공은 제임스다. 3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적었다. 트리플더블에 리바운드 1개 모자란 활약이다. 루카 돈치치 역시 27점 5리바운드 12어시트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나머지 선수들도 힘을 냈다. 제이크 라라비아가 75%의 3점슛 성공률을 보여주며 17점을 쐈다. 골 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디안드레 에이튼도 17점을 올렸다. 마커스 스마트는 좋은 야투 효율과 함께 16점을 올렸다.
1쿼터 두 팀의 승부는 팽팽했다. 2쿼터 중반까지도 이런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중반 이후 서서히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레이커스 공격이 폭발했다. 3점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점수 차이를 20점차 가까이 냈다. 81-6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도 레이커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몰랐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애틀랜타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3쿼터에 이미 100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애틀랜타의 추격을 받았다. 그래도 108-97 리드를 잡은 채로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 다시 집중력을 올린 레이커스는 애틀랜타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제임스는 기어코 30점을 돌파했다. 이후 주전 선수들을 대거 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141-116으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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