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오피셜] 브라질 최고 명문 코린치안스 출신이 韓 2부에 왔다... '최문식호' 안산, 포르투갈 1부까지 거친 FW 리마 영입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K리그2)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브라질 축구 명가 코린치안스(Corinthians) 출신의 측면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Gabriel Fernandes de Lima, 이하 리마)를 영입하며 공격진 화력을 극대화했다.

리마는 브라질 특유의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왼쪽 윙어다. 183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측면 돌파는 물론, 중앙으로 파고드는 '인사이드 커터' 역할에 능하다. 

또한, 날카로운 크로스와 골 결정력까지 모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크랙(Crack)'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브라질 산타카리나 주 1부 챔피언십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리마는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3년 여름 포르투갈 1부 비토리아 세투발(Vitoria Setubal)로 이적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아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로 영입된 바 있다.

코린치안스 B팀 소속 당시 리마는 1군 전술 훈련에 수시로 호출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체득한 경기 운영 능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리마가 가진 큰 강점으로 꼽힌다.

안산은 지난 시즌 득점력에서 드러난 아쉬움을 리마 영입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마는 완델손(포항)을 발굴한 최문식 감독의 '매의 눈'을 사로잡은 첫 번째 공격수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마는 "감독님과 구단의 신뢰에 감사드린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팀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겠다"며 "공격수로서 득점과 연계 플레이 모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리마는 즉시 선수단에 합류하여 호흡을 맞추며 '안산표 삼바 축구'의 완성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로필]

- 이름 : 리마 (Gabriel Fernandes de Lima)

- 국적 : 브라질

- 생년월일 : 1998. 04. 27

- 포지션 : FW(LW, RW, SS)

- 신체조건 : 183cm, 74kg

- 주요 경력 : 126경기 11득점 7도움

2020/21~22 Corinthians B(브라질)

2022/23 Vitoria Setubal, Fafe(포르투갈)

2024/25 America-RN, Caxias-RS, Ypiranga-RS(브라질)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안산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142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