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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파주 프런티어 FC, 'U-20 월드컵 출신' 센터백 김민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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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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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 프런티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검증된 수비력을 갖춘 센터백 김민호(29)를 영입하며 뒷문 단속에 나섰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월 2일(금)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시즌 김포 FC에서 활약하며 견고한 수비벽을 보여준 김민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프로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수비진 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단의 전략적 선택이다.

김민호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출신으로, 일찍이 차세대 수비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스를 거쳐 프로에 데뷔한 이후 안산 그리너스와 김포 FC를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그의 합류는 K리그2 첫 시즌을 맞이하는 파주의 수비 라인에 무게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불어넣을 전망이다.

188cm의 장신인 김민호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영리한 수비 위치 선정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이러한 특징은 제라드 누스 감독이 지향하는 조직적이고 견고한 수비 전술에 다양성을 더해줄 핵심 키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민호는 "개척과 도전의 정신을 가진 파주 프런티어 FC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파주의 뒷문을 더 높고 견고하게 세워 팬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김민호는 즉시 전력감일 뿐만 아니라 팀의 수비 중심을 잡아줄 미래 가치가 높은 자원이다."라며 "그의 든든한 수비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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