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강원FC 정경호 체제 2년차 ‘내실 다지기’ 돌입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

본문

▲ 강원FC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안탈리아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새 시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프로축구 사령탑 연쇄 이동이 겨우내 이뤄지면서 격변의 겨울을 맞았다. K리그1에서 5명, K리그2에서 7명의 사령탑이 교체되며 절반에 가까운 팀이 변화를 택한 가운데 정경호 감독 체제로 2년 차를 맞는 강원FC의 새해 키워드는 연속성이 될 전망이다.

강원FC는 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전지훈련을 떠나며 올해도 정경호 감독 체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용호 수석 코치와 송창호·최효진 코치, 전상욱 골키퍼 코치, 장석민 피지컬 코치가 변함없이 정경호 감독을 보좌한다. 코칭스태프에 유일한 변화는 장영훈 전술 코치가 떠난 자리를 이창근 전 울산HD 분석 코치가 대신하는 것이다.

반면 K리그1에서는 광주FC가 이정규 전 서울이랜드 수석 코치, 김천상무가 주승진 전 대구FC 수석 코치, 울산HD가 김현석 전 전남드래곤즈 감독, 전북현대가 정정용 전 김천상무 감독, 제주SKFC가 세르지우 코스타 전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리그2에서도 경남FC가 배성재 전 충남아산FC 감독, 수원삼성이 이정효 전 광주FC 감독, 수원FC가 박건하 전 한국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충남아산FC가 임관식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 전남드래곤즈가 박동혁 전 경남FC 감독, 천안시티FC가 박진섭 전 부산아이파크 감독, 충북청주FC가 마누엘 레이스 전 CR 플라멩구 수석 코치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 새해와 함께 열린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강원FC의 행보는 차분하다.

최한솔이 전남드래곤즈, 이광연이 성남FC, 김대우가 대구FC로 이적했고 윤일록과 최정훈, 김신진, 성기완, 박수환, 정인증, 브루노와는 계약이 만료됐다. 강원FC는 우선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원FC는 FA 예정 선수 중 연장 옵션이 있었던 김건희와 박청효, 박호영, 조현태, 홍진혁, 홍철, 황은총과 동행을 택했다. 또 수원삼성에서 김정훈을 영입했고 김어진과 여준엽, 이용재, 이정현, 이효빈, 조원우, 최지남과 신인 계약을 체결했다.

또 강원FC는 공격력 강화에도 몰두하고 있는 분위기다.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 측면 수비수 등 포지션에서 즉시 전력감을 물색 중이고 외국인 선수의 경우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의지도 충분하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윙백 등 영입을 협의 중이다. 외국인 선수도 한두 자리에 확실한 투자를 단행할 의지가 충분하다”며 “2025시즌을 치르며 2026시즌에 대한 준비를 미리 진행해 왔었다.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들을 두루 물색했고 선수 구성이 70% 가량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정경호 #강원FC #2년차 #다지기 #사령탑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777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