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이민성호, 6년 만의 왕좌탈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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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민성호가 2026년 산뜻한 출발을 노린다.


이후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레바논을 만나고,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는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출전해 4개 나라씩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두고 경쟁을 이어간다.
한국은 이번 AFC U-23 아시안컵에서 ‘왕좌 탈환’과 ‘명예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목표로 한다. 2014년 시작한 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우승 1회(2020년), 준우승 1회(2016년), 4위 2회(2014·2018년), 8강 2회(2022·2024년)를 기록했다.

이민성호를 바라보는 시선은 기대보단 불안함이 크다. 지난해 10월 사우디 전지훈련에서 열린 사우디와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1차전 0-4, 2차전 0-2 패배로 6골을 내주는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열린 판다컵 2025에서는 중국에 0-2로 일격을 맞았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을 꺾으며 2승 1패로 대회 트로피를 품었지만, 우려의 시선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유다.

태극전사들이 치르는 올해 첫 국제대회인 만큼 의지도 남다르다. 이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하는 대회”라면서 “한국 축구의 새해 첫 국제 대회인 만큼 좋은 출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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