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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시간 나머지 훈련했던 이승현, 1-2Q 각 12점씩 전반 최다 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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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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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이승현이 나머지 슈팅 훈련 효과를 봤다. 약 11년 만에 1쿼터에서 12점을 올린 뒤 2쿼터에서도 12점을 기록했다. 전반 24점은 개인 최다 득점이다.

이승현은 지난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이승현은 경기를 마친 뒤 약 1시간 동안 이주윤 통역과 함께 중거리슛부터 자유투, 3점슛까지 다양한 슈팅 훈련을 소화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홈 8연패 탈출에 도전했다.

KCC는 송교창과 최준용, 허웅, 드완 에르난데스까지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홈 연패 탈출 기회다.

이승현은 점퍼로 첫 번째 득점을 성공한 뒤 야투 4개를 연속으로 넣었다. 5번째 점퍼를 실패했지만, 6번째와 7번째까지 모두 림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득점은 1쿼터 버저비터였다.

이승현은 최근 3경기에서 야투 15개 중 5개 성공했다. 이날 1쿼터에서 성공한 6개보다 적었다.

그만큼 부진했던 이승현이 훈련 효과를 보는 듯 1쿼터부터 절정의 슈팅 감각을 자랑했다.

이승현이 1쿼터에서 12점을 기록한 건 2014년 12월 19일 원주 동부(현 DB)와 경기에서 기록한 이후 11년 18일(4,036일)만이다.

이승현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은 2022년 2월 13일 가스공사와 맞대결 4쿼터에서 기록한 19점이다.

두 기록 모두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소속일 때 작성했다.

이승현은 2쿼터에서도 12점으로 살아난 득점 감각을 이어 나갔다.

이승현의 2쿼터 최다 득점은 17점(2017.02.18 vs. KT)이다.

이승현이 한 경기 두 개 쿼터에서 12점씩 기록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이승현은 전반에만 24점을 올렸다. 자신의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4점(4회)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이승현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34점(2022.02.13 vs. 가스공사)이다.

24점은 자신의 한 경기 득점 공동 5위와 같다.

당연히 자신의 전반 최다 득점이다. 기존 최다 득점은 19점(2017.02.15 vs. 삼성)이다.

전반과 기세를 이어 나가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까지 깰 수 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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