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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 “맨시티 세메뇨 영입 마무리, 메디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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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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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세메뇨가 맨시티로 향한다.

영국 'BBC'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앙투안 세메뇨가 맨체스터 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그의 이적은 주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세메뇨의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71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으며, 선수 측도 맨시티 이적을 강하게 원하면서 협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세메뇨는 8일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마친 후 맨시티로 떠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세메뇨는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측면과 2선, 최전방을 두루 소화하는 선수로,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선발 19회)에 나서 9골 3도움을 터트렸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세메뇨의 이적에 대해 "아마 토트넘전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 아직 합의되거나 서명된 부분은 없지만 그게 내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나 국가대표팀을 선택했지만 런던 태생의 '홈그로운' 선수라는 점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 매력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6,5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까지 있어 이적료도 과소비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에 맨시티 외에도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이 세메뇨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선수는 맨시티를 선호했다. 이에 정식으로 이적을 제의한 팀도 맨시티 하나였다.

한편 맨시티는 세메뇨를 비롯해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앨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등에게 관심을 보이며 '홈그로운' 규정을 충족하는 선수를 대거 수혈할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존 스톤스, 나단 아케 등 기존 홈그로운 선수 다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처분될 가능성이 커 맨시티는 홈그로운 보강이 필요했다.(자료사진=앙투안 세메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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