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뛴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쏘니” ‘코번트리 시티 입단’ 양민혁, 손흥민에게 존경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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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 손흥민(34, LAFC)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시즌 종료까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의 원소속팀 토트넘 역시 같은 시각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에서 복귀한 뒤 코번트리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코번트리는 양민혁을 ‘한국 국가대표 윙어’로 소개하며 그의 성장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양민혁은 올 시즌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내며 16경기 3골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퀸스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에 이어 코번트리까지 챔피언십에서만 세 번째 팀에서 임대로 뛰게 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183607451cqln.jpg)
코번트리는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양민혁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에서 양민혁은 “내 별명은 미니다. 드리블, 피니시, 패스트가 내 축구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양민혁은 축구아이돌이 누구냐는 질문에 “필 포든”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함께 뛴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곧바로 “쏘니(손흥민)”라고 답했다.
비록 토트넘에서 데뷔하지 못했지만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훈련하며 영국무대 적응을 마쳤다. 손흥민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양민혁을 잘 챙겼다. 양민혁은 토트넘 내한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로 뛰면서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쳤다. 국가대표팀에서는 같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과 뛰었다.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 오픈 트레이닝이 열렸다.이날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토트넘과 이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토트넘 양민혁,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8.02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183607659javk.jpg)
양민혁은 “내 동기부여는 부모님이다. 축구에서 최고의 순간은 영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라며 챔피언십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양민혁은 “내 등장송은 강남스타일이다.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연예인이 됐을 것”이라며 재밌는 모습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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