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프리먼, 개인 사정으로 WBC 불참…캐나다 전력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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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하고 있는 프레디 프리먼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다.
스포츠넷, 토론토스타, 뉴욕 포스트 등 북미 지역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각) "프리먼이 개인 사정으로 2026 WBC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먼은 지난 201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 정상급 1루수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22시즌부터는 다저스의 1루를 지키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300(8114타수 2431안타) 367홈런 1322타점 1379득점 104도루 OPS 0.897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도 타율 0.295(556타수 164안타) 24홈런 90타점 81득점 OPS 0.869를 마크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또한 프리먼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 모두 캐나다 국적이다. 프리먼 자신은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자로 지난 2017년과 2023년 WBC에 모두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했다.
여전히 빼어난 기량을 갖춘 프리먼이 WBC 불참을 결정하면서, 캐나다 대표팀은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캐나다는 2026 WBC에서 푸에르토리코, 쿠바, 파나마, 콜롬비아와 함께 A조에 편성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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