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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파라과이·콜롬비아 ‘남미 3인방’ 합류로 전력 보강! ‘K리그2 참가’ 파주 프런티어, 바우텔손·바에즈·보닐라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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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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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가 공격진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테크니션 바우텔손, 중원의 창의성과 기동력을 더해줄 파라과이 출신 미드필더 줄리오 바에즈, 수비라인의 높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콜롬비아 출신 센터백 보닐라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바우텔손은 180cm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스트라이커는 물론 좌우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특히 과거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1 무대를 경험한 바 있어 별도의 적응기 없이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영입의 배경이다.

바우텔손은 압박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퍼스트 터치를 통해 볼 소유를 유지하며,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단순히 개인 기량에 의존하기보다 숏패스를 활용한 템포 조절과 전진 패스 방향 설정에 강점이 있어, 팀의 빌드업 단계에서 핵심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술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는다. 경기 흐름을 읽는 예측 능력이 우수하며, 수비 전환 시 빠르게 중원 위치를 회복해 팀 밸런스를 유지하는 등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폭발적인 스피드보다는 영리한 움직임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경기 후반까지 꾸준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우텔손은 “다시 K리그 무대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나를 믿어준 파주 프런티어에 감사하다”며 “팀의 첫 번째 K리그2 도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에서 전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바우텔손은 화려함보다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감독의 경기 플랜을 현장에서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선수다”며 “중원에서 전술적 안정감을 더해줄 바우텔손의 합류로 축구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바에즈는 173cm의 민첩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파라과이 17세 이하(U-17) 국가대표 출신으로 남미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경험하며 일찌감치 그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바에즈의 가장 큰 강점은 남미 선수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일대일 돌파 능력이다. 중앙 지역에서의 뛰어난 포지셔닝은 물론,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움직임에 뛰어나 수비를 뒤흔드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패스와 2선 침투 능력은 팀의 공격 파괴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술적 활용도 또한 매우 높다. 3백과 4백 등 다양한 전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측면 윙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공격 로테이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73cm의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체력과 박스 투 박스 능력을 겸비해 경기 내내 중원 전 지역을 커버하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바에즈는 “K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나의 민첩성과 패스 능력을 발휘해 파주 프런티어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증명해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바에즈는 공격 주도형 미드필더로서 우리가 지향하는 공·수 전환 축구에 완벽히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바에즈의 합류로 중원이 더욱 창의적이고 견고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보닐라는 192cm의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최대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 빌드업’ 능력이다. 현대 축구에서 강조되는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패스 전개 능력을 갖추고 있어, 팀의 공격 시작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190cm가 넘는 장신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제공권 장악력이 탁월해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공수 양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술적으로는 지능적인 수비 운영이 돋보인다. 경기 중 침착함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수비라인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파트너와의 협력 수비 및 커버 플레이 이해도가 높아 조직적인 수비 전술에 최적화된 ‘리스크 관리형’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보닐라는 “새로운 도전인 K리그 무대에서 파주 프런티어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나의 강점인 제공권과 왼발 빌드업을 통해 팀이 실점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보닐라는 신체조건과 전술적 이해도를 두루 갖춘 실전형 센터백”이라며 “경험이 풍부하고 안정감이 뛰어난 만큼, 수비 조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는 아리아스를 시작으로 바우텔손, 바에즈 그리고 보닐라까지 영입하며 2026시즌을 향한 외국인 선수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현재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전술 훈련에 매진하며 본격적인 2026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파주 프런티어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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