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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vs 페퍼저축은행, 연패 탈출 건 맞대결..."승자가 중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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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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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하는 정관장의 인쿠시
'3연패냐? 4연패냐? 그것이 문제로다'

1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 -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

양 팀은 이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4라운드 경기를 벌이는데 이 날은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 서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

특히 정관장의 경우는 1월 1일 도로공사전에서 연패를 끊은 뒤 다시 2연패에 빠졌고 이것은 12월 30일 GS칼텍스를 꺾고 다시 3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

정관장은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인쿠시가 지난 8일 IBK기업은행전에서 개인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자네테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웃사이드히터 이선우와 박혜민이 번갈아 가며 투입 될 정도로 성장했고 미들블로커 정호영의 속공이 위력을 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덤으로 이선우와 정호영이 12월 12일 직전 맞대결에서 각각 15득점-16득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기에 기대 해 볼 만하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여전한 화력을 뽐내고 있고 박은서가 성장했지만 주포 박정아의 부진과 더불어 시마무라의 속공의 위력이 다소 반감 된 것이 문제다.

더욱이 직전 경기 였던 1월 9일 흥국생명 전에서 박정아와 시마무라가 부진했고 박정아 대신 교체투입된 이한비 마저 5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인 게 아쉽다.

그럼에도 시마무라가 12월 12일 직전 맞대결에서 10득점을 올렸기에 기대 해 볼만 하지만 박정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기에 고민이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4패 승점 21점 6위이고 최하위 정관장은 6승 15패 승점 18점 7위다.

만약 정관장이 이겨서 승점 3점을 따낸다면 양 팀 모두 7승 14패 승점 21점으로 같아지기 때문에 공동 6위가 된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이 이겨서 승점 3점을 따낸다면 8승 14패 승점 24점이 되기 때문에 5위 GS칼텍스(승점 30점)를 승점 6점차로 추격함으로 중위권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도대체 연패 탈출할 팀은 누구일까? 궁금하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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