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와 유서연이 되는 날은 수월해진다”...‘득점 1위’ 실바 점유율도 포기할 수 없다 [MD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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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이보미 기자] GS칼텍스가 다시 4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GS칼텍스는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4위 IBK기업은행과 5위 GS칼텍스는 나란히 11승10패를 기록 중이지만 승점 2점 차로 순위가 나뉘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4라운드 들어 처음 2승을 했고, 이후 도로공사한테 졌다. 남은 3경기 우리한테 모두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과 남은 경기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 부담이 안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어쨌든 경기 중요성에 대해 선수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미팅하면서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서 버텨야 봄배구도 보인다. 이 감독은 “결국 승부처에서 고비를 못 넘기는 모습이 나온다. 경기마다 기복도 있다. 그동안 일정이 빡빡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있었다. 그래서 경기 기복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이번 경기 앞두고 휴식도 잘 취했고, 컨디션 조절도 잘했다. 체력 부담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GS칼텍스는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와 유서연의 공격력도 필요하지만, ‘득점 1위’ 실바의 점유율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 감독도 “레이나와 유서연이 되는 날에는 경기가 수월해진다. 그렇다고 실바를 안 쓸 수도 없다. 세터들과 실바 점유율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실바한테 안 주고 이길 수 있다면 좋지만, 실바가 해줘야 하는 몫이 있다. 나도,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실바한테 볼이 올라가는 부분에 있어서 세터 선수들이 생각을 많이 안하고 올렸으면, 그렇게 배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상대 IBK기업은행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5연승에 도전하는 팀이다. 이 감독도 “빅토리아가 득점도 많이 하고, OH로 들어오면서 반격 상황에서 공격이 원활해졌다. 그 부분을 대비했다. 블로킹 자리, 수비 위치에 대해 준비를 했다. 3라운드 때는 우리가 졌지만 플랜이 잘 맞아떨어지면 괜찮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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