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출' 손흥민 오피셜 '공식발표' 라스트 댄스 가능성 있는 북중미 월드컵 韓 유니폼 유출 '골드 색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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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입을 유니폼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30일(한국시간) "대한민국의 2026년 월드컵 홈 유니폼 정보가 유출됐다. 한국은 2026 월드컵에서 나이키 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나이키의 2026 한국 월드컵 유니폼은 '글로벌 레드' 색상이 기본이며, 검정색과 흰색 바탕에 금색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됐다. 이는 2026년 3월 혹은 4월에 출시된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금색이 사용된다면 이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에 적용되는 색상이다. 매체 역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유니폼 전체에 금색 디테일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엠블럼 디테일을 제외하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홈 유니폼에 금색이 사용된다. 당시에는 카라 안쪽에만 금색이 사용됐다"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추첨까지 완료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 중 한 팀)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툴 전망이다.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2010년 12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이후 다양한 대회 및 경기에 나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대회에 나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작으로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까지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했고, 2011 아시안컵부터 시작해 2015, 2019, 2024 등 네 차례에 나섰다. 그동안 손흥민은 A매치 통산 141경기를 뛰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 선수 가운데 최다 출전 기록(종전 차범근-홍명보 136경기)을 넘어서면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 세월이 지나간다. 1992년생 손흥민은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과거에 비해 폼이 저하됐다. 물론 여전히 최전방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원임에 틀림 없으나, 언제 어떻게 컨디션이 추락할지 알 수 없는 연령대가 됐다.
따라서 다가오는 월드컵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될 수 있다. 이에 출시될 유니폼에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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