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다…최선을 다하는 모습, 공격적인 축구 약속” 김천,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 선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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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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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주승진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김천은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 이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며 “주승진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 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 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고 발표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주승진 감독을 선임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 주승진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선수 육성, 축구 이론에 탁월한 지도자”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매탄중, 매탄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주승진 감독은 이후 수원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25년 TSG위원에 이어 대구 수석코치로 프로무대에 복귀했다.

김천은 “각급 레벨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 쌓은 주승진 감독이 다양한 출신 배경의 선수가 모이는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시민구단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승진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승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도 마쳤다. 김치우 코치와의 재회를 비롯해, 박지훈 골키퍼 코치, 김주표 코치가 합류한다. 지난 시즌 함께한 김영효 물리치료사, 지성진 물리치료사, 노연호 전력분석관은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은 “지도자로서 항상 개인의 도전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며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셨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김천 시민 여러분을 포함한 팬 여러분께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약속드리겠다.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선물해드리고 싶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곧 시작을 앞둔 동계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전술 주기화를 바탕으로 ‘공격, 수비, 전환’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축구는 공격, 수비, 전환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생각의 속도, 몸의 반응, 압박과 탈압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며 “군팀으로서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 규율이 밑바탕이 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김천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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