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골 1도움→부상 교체’ 울버햄튼 20경기만 리그 첫 승, 웨스트햄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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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1골 1도움 맹활약 후 부상으로 교체됐고, 울버햄튼이 새해가 돼서야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전 도중 통증을 호소해 교체돼 약 61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
※ 선발 라인업
▲ 울버햄튼
조세 사 - 예르손 모스케라, 산티아고 부에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 존 아리아스, 주앙 고메스, 잭슨 차추아, 우고 부에노, - 마테우스 마네, 황희찬, 아로코다레
▲ 웨스트햄
알폰스 아레올라 - 카일 워커 피터스, 코스타스 마브로파노스, 맥스 킬먼, 올리버 스칼스 - 순구투 마가사, 프레디 포츠, 제러드 보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크리센시오 서머빌 - 칼럼 윌슨
전반 3분 황희찬이 저돌적인 중앙 돌파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스루패스가 수비수 발끝에 걸렸다.
곧바로 선제골이 터졌다. 황희찬의 도움이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로 연결됐다. 황희찬이 코스타스 마브로파노스와의 1대1 드리블 상황에서 치고 들어가며 컷백 패스를 보냈고 아리아스가 이를 마무리했다.
전반 중반 울버햄튼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마네가 마가사와 접촉 후 쓰러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전반 30분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41분 울버햄튼이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마네가 박스 바깥에서 골문 구석으로 노리고 찬 날카로운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15분 황희찬이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다리 통증을 호소해 팀 닥터가 이를 확인했다.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급히 준비해 투입됐다.
두 팀이 몇차례 공방을 주고 받았지만 골키퍼의 손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울버햄튼이 리그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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