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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진출설 돌던 요르단 킬러… 울산이 노린다던 올완, 카타르 알 사일리야行? 소속팀 태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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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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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울산 HD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알리 올완이 K리그가 아닌 카타르 스타스 리그를 차기 행선지로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요르단 매체 <자프라 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윈윈> 등 다수 중동 언론들은 3일 올완이 카타르 클럽 알 사일리야 SC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올완의 이적을 강하게 반대했던 이라크 클럽 알 카르마가 중국 선전 펑시티에서 뛰던 브라질 공격수 티아구를 대체 자원으로 영입한 것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완의 울산 이적설이 퍼졌을 당시 알 카르마는 대체 자원이 없다는 이유로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올완의 공백을 메울 자원을 확보한 뒤에는 입장을 바꿔, 이적료 수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올완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2025 FIFA 아랍컵 준우승,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우승 등 요르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끄는 핵심 공격 자원이다. 이러한 이력으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물론, 최근에는 울산까지 거론될 정도로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아랍컵 맹활약 덕에 현재 중동에서 주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한편 <자프라 뉴스>는 "요르단 팬들은 올완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랍컵 이후 진로를 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라고 있다. 재정적·기술적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보장받는 선택이 이뤄지고, 그 결과가 향후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현지 팬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선수의 커리어와 국가대표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판단을 바라는 시선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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