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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터뷰] ‘홈 8연패’ 현대모비스 vs. ‘4연패’ KCC, 누가 연패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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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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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어느 한 팀은 연패를 끊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홈 경기를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홈 8연패 중이다. 팀 홈 최다인 11연패에 근접했다.

KCC는 7연승의 상승세가 꺾이자마자 이번 시즌 팀 최다인 4연패를 당했다.

양팀 모두 연패 탈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KCC가 2승 1패로 현대모비스에게 앞서지만, 가장 최근 3라운드 대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이겼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송교창과 최준용, 허웅, 드완 에르난데스까지 빠진 KCC와 상대하기 때문에 연패 탈출의 기회라고 하자 “더 부담스럽다”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KCC와 맞대결에서 리바운드 28.0개를 잡고 KCC에게 39.7개를 내줬다. 경기마다 10개 이상 열세다.

양동근 감독은 “리바운드가 제일 중요한데 우리는 신장이 제일 작다”며 “골밑이 약해서 로테이션 수비를 하다가 놓치거나 순간 방심한다. 외곽에서 선수를 놓치느냐, 안 놓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1위(LG)도 리바운드가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당연히 리바운드가 안 되면 진다”며 “공격 리바운드를 더 잡는 것보다는 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민 KCC 감독은 “허웅과 숀 롱이 과부하가 걸릴까 봐 걱정이다”며 “앞으로 4경기가 우리보다 순위가 낮은 팀과 경기다.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했다.

롱은 지난 4일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40분을 뛰었다.

이상민 감독은 “롱은 40분을 뛰어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좋아한다. 천천히 40분을 뛰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40분을 뛰는 게 중요하다”며 “레이션 해먼즈가 외곽에서 플레이를 하고, 존 이그부누가 약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 롱을 교체해주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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