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맞붙은 테니스 세계 1,2위 맞대결… 얼마 받았을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에서 테니스 세계랭킹 1,2위가 맞붙었다. 승자는 1위. 과연 두 선수는 각각 얼마나 받았을까.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와의 경기에서 2-0(7-5 7-6<8-6>)으로 승리했다.
1시간 46분간 진행된 이날 경기는 로저 페더러-노박 조코비치-라파엘 나달의 '빅3 시대'이후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두 선수가 한국에서 맞붙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1만2천여 팬들이 운집한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시작 전 서브 순서를 정하는 코인 토스는 그룹 엑소의 세훈이 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중요무형문화재 나전장(제10호) 전수자인 김종민 장인이 만든 트로피가 시상식에서 두 선수에게 수여됐다.

또한 관중석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배우 이서진, 송강호 등이 자리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번 경기로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200만유로(약 34억원)씩 받았고, 입장권 가격은 최대 3천유로(약 500만원)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한경기에 34억원을 받아간 알카라스와 신네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