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주전 이탈’ KT-현대모비스, 놓칠 수 없는 4라운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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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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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이 이탈한 KT와 현대모비스가 4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KT는 시즌 중반 들어서면서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팀의 캡틴인 김선형(187cm, G)을 비롯해 조엘 카굴랑안(172cm, G)과 하윤기(203cm, C) 역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KT는 강성욱(184cm, G)과 데릭 윌리엄스(202cm, F)가 이들의 몫까지 해야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
현대모비스 역시 팀의 1옵션 외국인 선수인 레이션 해먼즈(200cm, F)가 치골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먼즈 없이 경기를 소화지만, 공격에서 해먼즈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일단 존 이그부누(211cm, C)로 올스타 브레이크전까지 버터야 한다.
# 3번 만나 접전 펼친 양 팀
[KT-현대모비스,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KT가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53%(23/43)-약 60%(21/35)
2. 3점슛 성공률 : 약 45%(5/11)-약 26%(7/27)
3. 자유투 성공률 : 약 63%(17/27)-약 80%(12/15)
4. 리바운드 : 30(공격 7)-30(공격 7)
5. 어시스트 : 13-23
6. 턴오버 : 13-15
7. 스틸 : 7-5
8. 블록슛 : 0-0
9. 속공에 의한 득점 : 12–4
10.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2-21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KT가 3승으로 천적 관계에 있다. 3번의 맞대결 모두 3점 차 이내의 초박빙 승부를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보여줬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아이제아 힉스와 윌리엄스의 득점력과 더불어 박준영(195cm, F)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면서 4쿼터에 승부를 가져올 수 있었다. KT는 턴오버 13개를 저질렀지만, 야투 성공률 52%(28/54)로 승부처에서 강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해먼즈와 이승현(197cm, F), 서명진(188cm, G)이 고군분투했지만, 4쿼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이번 맞대결 역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끈다.
# 연패 피해야 하는 타이밍
[KT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4. vs 창원 LG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6-75 (승)
2. 2026.1.8.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0-82 (패)
3. 2026.1.10.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84-94 (패)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3.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동천체육관) : 77-79 (패)
2. 2026.1.6. vs 부산 KCC (동천체육관) : 81-66 (승)
3. 2026.1.9.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76-78 (패)
KT는 2026년 첫 백투백 경기까지 4연승을 달리면서 신바람을 탔다. 하지만, 하윤기와 카굴랑안이 이탈한 사이 2연패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에 걸쳐있다. KT는 7위 소노와 3.5게임 차를 유지 중인데 연패가 길어지면 6위 자리로 위태로울 수 있어 이번 경기가 중요ㅏ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하위권을 맴돌면서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연승이 많지 않고 연패가 많아지면서 상승의 동력을 잃었다. 국내 핵심 전력인 서명진과 이승현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승부처에서 무너지면서 승리를 내준 경기가 많았다. 현대모비스는 KT에게 약한 모습을 극복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문경은 KT 감독-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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