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최강 팀 가린다…포스트시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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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포스터. (사진=PBA 제공). 2026.01.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is/20260113091857720cqbs.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개막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3일부터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팀리그 출범 후 6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종합 1위 SK렌터카를 비롯해 2위 웰컴저축은행, 3위 하나카드, 4위 우리금융캐피탈, 5위 크라운해태가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이번 포스트시즌의 첫 경기는 13일 오후 3시 열리는 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의 와일드카드전(2전2선승제)이다.
올 시즌 두 탐의 상대 전적은 크라운해태가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정규리그 4위를 차지해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전을 치르는 우리금융캐피탈은 1차전을 승리하면 곧바로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 진출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우리금융캐피탈 리더 엄상필은 "이제 포스트시즌에서 무서운 팀은 없다"며 "최선을 다해 포스트시즌 우승까지 도전해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정규리그 5위 크라운해태는 1차전을 잡은 뒤 같은 날 오후 9시30분 열리는 2차전까지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크라운해태는 개인 사정으로 5라운드에 불참한 ‘에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포스트시즌에 맞춰 팀에 복귀한 것이 희소식이다.
크라운해태 리더 김재근은 "포스트시즌 경기도 정규리그라고 생각하고 부담 없이 임하겠다. 특히 (여자 선수가 출전하는) 2세트와 4세트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일드카드전 승자는 14일부터 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16일부터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과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파이널(7전4선승제)은 18일부터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와 플레이오프 승자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만약 플레이오프에서 한 팀이 3전 전승을 거둬 조기 종료될 경우 파이널 일정이 하루 앞당겨져 17일부터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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